39대 회장단 선거 기호 추첨··· 9·16일 정책토론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제39대 회장단 선거 기호가 1번 윤정태, 2번 강현구 후보로 정해졌다<사진>. 서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는 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기호 추첨을 했다.
이날 추첨에서 기호 1번은 윤정태 회장 후보, 이승룡·김응호 부회장 후보가, 기호 2번은 강현구 회장 후보, 신동열·함동선 부회장 후보가 뽑았다.
한편, 서치 선관위는 이번 회장단 선거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토론회를 9일 오후 7시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강당에서, 2차 정책토론회는 16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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