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33대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기호 추첨 결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단 선거 기호가 정해졌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는 7일 후보자 등록 마감 직후 기호 추첨을 진행, 1번 최치원, 2번 박태근, 3번 장재완, 4번 김민겸 후보자로 확정했다<사진>.
치협 선관위는 지난 6, 7일 양일간 치협 회장단 선거후보자 등록을 한 결과 이들 4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3년 전 제31대 회장단 선거 당시에도 4명의 후보가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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