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3 02:27 (금)
네오, ‘일타스캔들’ 정경호 브랜드 광고 진행
네오, ‘일타스캔들’ 정경호 브랜드 광고 진행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2.20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라디오·서울공항리무진·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 활용
네오가 운영하는 공항리무진 랩핑버스.
네오가 운영하는 공항리무진 랩핑버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전속모델 정경호를 내세워 TV와 라디오, 서울공항리무진 및 옥외 전광판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광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는 지난 2022년 전속모델로 정경호를 발탁한 이후 세련되고 스마트한 기업 이미지로의 변신을 잘 이뤄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배우 정경호와 함께하기로 한 네오는 최근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배우 정경호가 네오임플란트를 홍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공개한 네오임플란트 TV CF는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 송과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기세를 몰아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티져 영상부터 전도연과 같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의 배우 정경호가 네오를 알리는데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에 발맞춰 네오임플란트도 일반인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글로벌 기업 네오바이오텍에서 생산하는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네오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을 토대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개발했고 이는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오는 올해도 획기적인 새로운 보철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