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연속성을 유지, 업무 범위 확장하는 집행부 될 것”
대한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1일부로 새롭게 회무를 시작하면서 전 집행부인 제7대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집행부의 박덕영 부회장을 비롯해 7대 임원들과 새롭게 집행부를 이룬 8대 신임 임원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인수인계 및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신임 권긍록 회장은 “임직원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지난 3년간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치의학회가 널리 알려지고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의학회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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