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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세종회’ ‘충남회’ 분리 창립
치위협 ‘대전·세종회’ ‘충남회’ 분리 창립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1.2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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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와 ‘충남회’가 분리돼 창립총회가 열렸다. 20일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개최된 대전·세종회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23명 중 22명이, 충남회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7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대전·세종회 초대 회장은 공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송은주 회장이 당선됐고, 총회 의장 한양금, 부의장 박재보, 총무 박진하, 감사에 변숙자·양진영 회원이 당선됐다.

충남회 초대 회장은 대전·충남회 유명숙 부회장이 자격요건을 갖추어 당선됐고, 총회 의장단은 의장 이근유, 부의장 임근옥, 총무 권순주 회원이, 감사는 송희숙·안은숙 회원이 선출됐다

송은주 회장과 유명숙 회장은 “시·도회 분리는 원활한 회무 운영과 회원 편의성 등을 위한 결정으로 새로운 시·도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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