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KAO)가 지난 22~23일 양일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하계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워크숍에 명훈 신임 회장(서울대치과병원 교수)을 비롯해 학회 임원진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회의 발전 방향을 토의하고 친목을 다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회원은 “KAO의 학술적 역량을 발휘한 수준 높은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흥양지연수원의 뛰어난 시설과 직원들의 많은 배려 덕분에 만족한 워크숍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 문의는 신흥양지연수원 홈페이지(www.dentalcampus.co.kr)나 전화(080-802-22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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