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치과 진료 특성화 덴탈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조키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은 국내 유일 덴탈 분야 음성 AI 솔루션 전문기업 ㈜덴컴과 장애인 치과진료 특성화를 통한 진료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치과 의료분야 음성인식 인공지능 EDR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사진>.
김성균 원장은 “장애인 구강 진료 증진을 위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음성인식 인공지능 EDR 솔루션 개발을 통해 특수한 치과 진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효율적인 진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장애인 치과 진료에 적합하고 특성화된 치과 의료분야 음성인식 인공지능 EDR 관련 사업 분야에 대하여 협력관계를 증진하며, 각각의 고유 사업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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