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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 치과학교실 20th 학술강연회에 기대감 고조
가대 치과학교실 20th 학술강연회에 기대감 고조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11.29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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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 점수 7점 ‘쉽게 활용하는 임상 실무 노하우’ 전달
내달 11일 성의교정 마리아홀서 개최, 사전등록은 7일까지

20년째 레전드 명성을 이어온 ‘가톨릭대 치과학교실 제20회 학술강연회’가 오는 12월 11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쉽게 익히고 알차게 활용하는 치과 임상 노하우’를 대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에선 모두 7명의 연자가 치과 감염 관리를 비롯해 임플란트, 디지털, 교정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을 펼치는 데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주어짐에 따라 개원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강연회 연자와 연제는 다음과 같다.

△김지연 교수(가톨릭대)= 팬데믹 시대에 알아두면 쓸모있는 치과 감염 관리(필수 1점)
△조신연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임플란트 시대에 재식술과 이식술 활용하기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와 그 이후 제거 시점 결정과 재식립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 디지털 치과 셋업 피할 수 없는 변화 어떻게 대처하나 
△곽춘 원장(바른이치과)= 3D프린터의 임상 적용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국윤아 교수(가톨릭대)= 최신 비발치 치료법으로 알아보는 자신 있는 임상 교정 
△한승훈 교수(가톨릭대)= 시린 이의 진단과 레진 수복 치료 시 주의할 점

이번 학술강연회 등록은 오는 12월 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cmcdent2022.com)를 통하면 된다.

박재억 대회장
박재억 대회장

박재억 학술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두 번의 학술대회는 online으로 진행되었으나 학술대회란 단지 학술적 의미만이 아니라 친교의 장이기도 하다”면서 “이제 3년 만의 현장 학술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있는 만큼 더욱 충실한 학술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회장은 특히 “제가 지닌 모토 중 하나는 ‘Simple is the best way’라는 문구”라며 “치과 진료나 수술 등 모든 시술이 복잡하면 그만큼 실수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의미”라 전제한 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인 ‘쉽게 익히고 알차게 활용하는 치과 임상 노하우’도 일맥상통하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회장은 이어 “훌륭한 연자들께서 디지털 치과, 3D 프린터, 그리고 팬데믹과 그에 따른 치과 진료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개원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등록문의= cmcdent123@gmail.com, 02-2258-2856(월~금 오후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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