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협은 이익단체, 한쪽에 치우치지 않기를” “치협은 이익단체, 한쪽에 치우치지 않기를” 최근 치협 임원과 전국 치과의사가 20대 대선 유력 후보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치과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선언은 이번 선거의 특정 후보 하나만이 아니라 경쟁 중인 두 후보를 각각 지지함으로써 치협 운신의 폭을 넓힌 것으로도 평가된다.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는 10일 전국 치과의사 1,234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임플란트 급여 확대 정책에 대한 지지를, 11일에는 전국 치과의사 1,567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정책 공약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이재명 후보, 치과 사설·칼럼 | 김정교 기자 | 2022-02-14 06:51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가 “제31대 치협 집행부 대국민 홍보단 출범식이 7월 25일 서울역 인근 한 식당에서 열렸다”고 27일 보도했다. 치의신보는 출범식에 “치과계 홍보에 앞장설 치과의사 16명, 치과위생사 6명 등 총 22명의 홍보단원이 참석”했음을 밝혔다.기사는 이상훈 치협회장이 인사말에서 “제31대 치협 집행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대국민 홍보단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대국민 홍보단이 “치협 정책 홍보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음을 전했다.기사는 이어 “치협 대국민 홍 사설·칼럼 | 김정교 기자 | 2020-07-30 11:14 “불의를 외면하면 리더가 아니다. 행동하라” “불의를 외면하면 리더가 아니다. 행동하라” 치협 31대 회장단 선거가 끝나고 선관위가 3월 28일 이상훈 후보의 당선을 재확인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치협은 그동안 인수위 활동과 69차 총회까지 비대면이긴 하나 무사히 마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회장단 선거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 의혹이 앞으로 치협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이번 불법 선거에 대한 관리 부실 문제는 여러 회원이 지적해 오다가 감사단이 “다음 32대 회장 선거에서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흑색선전, 불법 선거운동이 근절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3월 사설·칼럼 | 김정교 기자 | 2020-04-26 1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