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덴치과그룹은 전국 로덴치과 원장과 스태프가 함께 모인 가운데 13~14일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로덴피스트(Roden Feast)를 진행했다<사진>.
로덴피스트는 로덴치과그룹의 모든 회원의 축제로 올해에는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4월의 경남 통영에서 전국 로덴치과 원장과 스태프들이 모여 조직 활성화 워크숍과 레크레이션, 그리고 통영투어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로덴치과그룹은 “이번 로덴피스트를 통해 그룹 회원들은 조직갈등 해소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서로의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었고, 딱딱한 치과의 생활을 벗어나 동료 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웃음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부산 감만동 로덴치과 박해준 준비위원장은 “통영의 수려한 자연과 함께 휴식하면서 참석한 분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로덴피스트를 준비했다”며 “행사 내내 모두 즐거워하는 표정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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