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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디지털-아날로그의 심미로운 만남’을 아니~”
“니들이 ‘디지털-아날로그의 심미로운 만남’을 아니~”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4.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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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부울경지부 춘계학술집담회 개최

부산·울산·경남 지역 치과의사들의 심미 수복과 디지털 능력 함양을 위한 학술집담회가 열렸다. 대한심미치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허중보, 부울경지부)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센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심미로운 만남’을 대주제로 춘계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벚꽃이 흩날리는 ‘심미로운’ 계절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뿜어낸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대한심미치과학회 김진환 회장이 직접 참석해 부울경 지부의 심미 수복에 대한 열망과 학구열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의는 먼저 조동현 원장(조기종치과의원)이 ‘Crack tooth의 접착수복을 활용한 접근’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했다. 조 원장은 균열치아를 심도별로 분류하고, 다양한 디지털 진단방식에 대한 소개와 공학적인 측면에서의 균열의 진행억제 원리를 설명하면서 심미적이고 보존적인 접착수복이라는 신선한 방식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대 보철학교실 이소현 교수가 ‘Utilization of analog & digital for esthetic and functional prosthesis’를 주제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보철치료에 있어 필요한 올바른 교합평면 확립에 활용되는 전통적인 방법과 디지털 기반의 최신 방법 및 Pop-bow system, JB fork 등 새로운 기구들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은 ‘For the longevity of esthetic restorations’에 대해 증례들과 함께 심미수복의 영속성에 있어서 Biology, structure, Function의 측면에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허중보 회장은 이날 “심미치과 역량 발전을 위한 연수회 개최 및 소규모 세미나 활성화 등 다양한 지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실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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