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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후보 선대위 구성
박태근 후보 선대위 구성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1.06.24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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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직역 치과계 리더 대거 참여해 주목

7.12 치협회장 보궐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한 박태근 후보 캠프가 최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박태근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과 직역의 중요직책을 역임하고 현재도 후배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치과계 리더들이 기호 3번 박태근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고 대책위 구성의 의의를 밝혔다.

실제 선대위 고문에는 이수구 치협 전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총회 의장 등 유력 인사가 대거 참여했으며, 선대위원장에는 이동욱 전 울산회장과 이원균 전 치협 부회장이 함께 했다.

특히 각 지부 선대본부장까지 구성해 전국 규모의 조직을 만든 데 이어 이 조직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호 3번 박태근 후보의 선대위는 다음과 같다.

고문
△이수구(전 치협회장) 
△김건일(전 대의원총회 의장) 
△김명수(전 대의원총회 의장)
△염정배(전 대의원총회 의장)
△최종운(전 대의원총회 부의장)
△김계종(전 대의원총회 부의장) 
△김현풍(전 서울지부 회장, 전 강북구청장)
△조무현(전 대구지부 회장, 전 치협 감사)
△김우성(전 치협 감사, 스마일 장애인치과센터장)
△노홍섭(전 치과의료정책연구소장, 전 경남지부 회장)
△기태석(전 대전지부 회장)
△유재석(전 울산지부 회장)
△신두교(전 경북지부 회장)
△이영달(전 경남대의원 의장)
△손 근(전 경남대의원 의장

선거대책위원장
△이동욱(전 울산지부 회장) 
△이원균(전 치협 부회장)

각 지부 선거대책본부장
△서울 신창규(전 협회 이사)
△부산 고천석(전 부산지부 회장)
△인천 정 혁(전 인천지부 회장)
△대구 박종호(전 대구지부 회장)
△대전 강석만(전 대전지부 회장)
△광주 고정석(전 광주지부 회장)
△울산 남상범(전 울산지부 회장)
△강원 이승우(전 강원지부 회장)
△경기 윤원석(현 통합치의학회 부회장)
△충북 김기훈(전 충북지부 회장)
△전남 이해송(전 전남지부 회장)
△전북 정성길(전 원광치대 고문,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총재)
△경남 황상윤(전 협회 감사, 전 경남지부 회장)
△경북 권오흥(전 경북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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