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추계학술대회 1,400명 운집해 큰 성과
KAOMI 추계학술대회 1,400명 운집해 큰 성과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1.10.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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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참신한 컨텐츠로 증명된 하반기 온라인 학술대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 KAOMI)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약 1,4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사진>.

‘슬기로운 치의생활’을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선 총 7명의 연자들이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온라인 컨텐츠를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 치주과 이종빈 교수는 ‘치조제보존술 부위의 연조직 보존과 재생을 위한 단계별 전략(Step-by-Step strategy for soft tissue preservation & regeneration on alveolar ridge preservation site)’ 강의에서 임플란트 성공 열쇠에 연조직의 건강 또한 간과하지 않기 위해, 들어는 봤지만 놓쳐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 위주로 내용을 전달했다.

서울효치과 박정철 원장은 ‘임플란트의 발전과 임상의 변화’ 강연에서 그동안 임플란트의 기술 발전과 함께 임상 프로토콜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인상 깊게 설명했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이성조 교수는 ‘소시지 테크닉과 CTi membrane의 술식적 차이 및 부작용의 비교(Comparison of technical differences and side effects of sausage technique and CTi membrane)’ 주제로 강의하며, 임플란트를 위한 GBR technique에서 흡수성 차폐막과 비흡수성 차폐막의 비교를 주안으로 여러 임상 증례들에 대해 세밀한 내용을 보여주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과 이유승 교수는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한 보철 디자인 (Restorative considerations for successful implant)’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임플란트 보철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보철물의 외형 및 3차원 구조를 이해하여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알기 쉽게 제시했다.

국민건겅보험 일산병원 치주과 김영택 교수는 ‘보철적·생물학적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적 고려사항’ 강연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첫 단추인 수술단계에서부터 알고 있어야 할 임상 노하우를 구체적인 증례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계 근거의 임상 노하우도 제시했다.

장명진 회장
장명진 회장

해외 특강 연자로 나선 스위스 취리히 대학 치주과 Patrick Schmidlin 교수는 ‘Maintenance and re-establishment of peri-implant health: The great challenge’를 주제로 임플란트주위염 시에 감염 및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을 처치하는 기구와 술식에 대해서 소개했다.

특강 연자인 제일이비인후과 정승규 원장은 ‘치과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상악동 구조와 병변’ 강의를 통해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다루는 상악동 관련 해부학적 구조와 그 질환의 대처에 대해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장명진 회장은 “KAOMI는 추계학술대회에서 통합적으로 임플란트 수술·보철·유지관리 패키지 강의를 구성해 매우 의미 있는 온라인 교육이 되었다”고 밝히고 “올해 마지막 행사가 될 12월 동계특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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