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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7,000명’ 27~29일 SIDEX 그랜드 오픈
‘사전등록 7,000명’ 27~29일 SIDEX 그랜드 오픈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05.1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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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최대 축제 “코로나19에서 완전 회복 알리는 신호탄 될 것”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창립 제97주년 기념 2022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2, www.sidex.or.kr)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 2022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지난 13일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7,000여 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특히 인원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로 인한 방역수칙이 완전히 해제된 후 개최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에서 SIDEX 2022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한 치과의사들의 참석 러시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이전의 경우 매년 평균 3,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등록을 통해 SIDEX에 참석한 바 있어, 올해에도 1만 명 이상의 치과인이 SIDEX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SIDEX 2021' 경품추첨 현장 모습
'SIDEX 2021' 경품추첨 현장 모습

공동강연 8개·라이브 서저리 2개 등 63개 학술프로그램
국제종합학술대회 활성화 위한 2,000만 원 상당 얼리버드 이벤트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강연으로 참가자를 만난다. 실제로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총 63개의 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과 질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먼저 △스태프와 함께 듣는 보험강의 △임플란트 오래 쓰기 △치과통증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치과의사들의 노력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치료계획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에 대한 치과의사의 역할 △의식하진정마취 등 총 8개의 공동강연이 포진돼 있다.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임플란트의 최소침습과 병소에 이환된 상악동을 다룬다. 정성민 원장(월치과)과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Minimalism or the Most Practical Approach in the Upper Edentulous’와 ‘Live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 in a Patient with Sinus Pathology’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턱교정수술치료와 악정형치료 세션 △근관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골다공증 약물과 관련된 치과 치료 △치과에서 만나는 암 환자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한 치주 치료 △부분 혹은 완전 무치악 환자의 최신 틀니 치료 등 구강악안면외과, 교정, 보존, 치주, 보철을 망라하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미술품과 금융상품의 세금 정리 △문화 예술 속의 술 △와인 제대로 즐기기 △덴탈이미지 관리 노하우 △껌스윙, 이 하나로 모든 고민을 날린다 △입시의 모든 것 △치과에서 알아야 할 요즘 병·의원 인사관리 등 SIDEX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교양 강연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종합학술대회 활성화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국제종합학술대회 첫날인 28일 오전 10시 이전까지만 해당되며, 학술강연장에 네임텍을 태그하는 순서대로 405명을 선발한다. 얼리버드 이벤트 경품은 △오디에스의 ODS 레진 상품권 △아이덴탈의 TePe 칫솔 세트 △세신정밀의 오일스프레이 △큐라덴코리아의 큐라프록스 칫솔세트 △지온의 힐링 어버트먼트 △덴탈뷰의 칫솔 세트 △메디클러스의 솔루션 키트 등으로 당첨 여부는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한다. 경품은 29일 15시까지 해당 부스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지난해 SIDEX 2021 전시장 모습.
지난해 SIDEX 2021 전시장 모습.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200개 업체·1,015 부스…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참가업체 기술세미나·스탬프 투어 등 전시 활성화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SIDEX 2022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00개 업체 1,015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코로나 발발 전인 2019년 수준을 온전히 회복했다.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엑스 C홀과 D홀은 물론이고, D홀 로비까지 부스가 꽉 들어차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IDEX조직위는 이와 같은 참가업체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그간 중단됐던 서울나이트를 부활시켜 출품업체에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SIDEX e-SHOP △신제품 전시존(C홀과 D홀 사이 스윙스페이스 마련) 등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했다. 

D-111 부스에서 진행되는 참가업체 기술세미나는 SIDEX 2022가 진행되는 3일간 총 8번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업체는 △엘바이오테크 △사이버메드 △덴탈비서 △플라즈맵 △아이오바이오 △다이아덴트 △스마일캐드 △배러투데이 등으로 각사를 대표하는 기술력과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입을 원하는 품목을 사전에 주문하고 현장에서 수령 및 결제하는 방식의 SIDEX e-SHOP 역시 37개 업체, 174개의 아이템이 업로드되며 이미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의 부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굿닥터스(C-169) △그래피(C-769) △대광IDM(D-942) △원효통상(D-921) △아이덴탈(D-901) △마이크로엔엑스(D-101) 등 6개 업체 중 5개 이상의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 3세대 △이솝 핸드워시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 카드 △릴타올 등을 제공하며, 당첨된 경품은 스윙스페이스에 마련된 기념품 수령처에서 받으면 된다. 

양일간 쏟아지는 9,000만 원 상당 치과의사 경품

무엇보다 수많은 치과의사 참석이 참가업체에는 가장 큰 선물인 만큼, 치과의사의 적극적인 참석을 유도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도 마련됐다.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열리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총 9,000여만 원 상당의 경품이 추첨된다. 먼저 28일에는 660만 원 상당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대상)을 비롯해 △세라젬 마스터 V6(490만 원) △TRAUS SIP20 임플란트엔진(330만 원) △골드(200만 원) △삼성로봇청소기(160만 원) 등 약 4,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29일 경품은 더욱 풍성하다. 먼저 대상으로는 810만 원 상당의 바디프렌드 안마의자가 걸려있다. 이외에도 △EZ Sensor R(660만 원) △핸드피스멸균기(352만 원) △EQ-V 근관충전기(280만 원) △골드(200만 원) △백화점상품권(200만 원) 등 5,000만 원 상당의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또한 경품의 혜택을 더 많은 참가자가 누릴 수 있도록 28일과 29일 각각 모바일 상품권(5만 원)을 100명씩 추첨한다.

이번 경품이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추첨이라는 점이다. 과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추첨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만큼 오프라인 추첨 방식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28일 경품추첨은 오후 5시 30분 C홀과 D홀 사이의 스윙스페이스에서, 29일은 오후 5시 30분 오디토리움에서 각각 진행된다. 모바일 상품권을 제외한 모든 경품은 추첨 현장에 있어야만 당첨이 인정된다.

SIDEX의 시작과 끝 ‘스마트 SIDEX’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 SIDEX’가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클릭 시 다른 웹페이지로 연결됐던 강연 초록을 ‘스마트 SIDEX’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검색기능을 추가해 출품업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검색은 부스 번호와 업체 이름은 물론이고 취급 아이템의 카테고리로도 검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시간 강연 중계, 학술강연 질의, 주차권 및 상품권 수령, 스탬프 투어 등도 ‘스마트 SIDEX’로 참여할 수 있다.

SIDEX 2022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1,000개에 달하는 모든 부스의 판매를 완료하고, 7,0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사전등록을 마무리하는 등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조치가 전면 해제되는 등 치과계 전시회의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며 “이번 SIDEX 2022는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치는 이번 SIDEX 2022에서 서울 25개 구치과의사회 홈페이지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디지털 서치’ 부스(E홀 기념품 배부처 근처)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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