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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미팅 2022··· 1천여 명 현장서 “Amazing~”
오스템미팅 2022··· 1천여 명 현장서 “Amazing~”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2.11.2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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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누적 6만 뷰 이상 달성,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도 시선 집중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19, 20일 서울 마곡 본사 대강당에서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와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26개국에 송출됐으며, 영어와 중국어로 동시 통역돼 시청자 호응이 더욱 높았다.

오스템미팅 관람을 위해 양일간 1,000여 명의 치과계 종사자가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온라인으로도 양일간 글로벌 누적 6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유럽, 말레이시아,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2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직접 오스템 본사를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오스템 미팅은 치과계 가장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분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행사 첫날에는 치과계 큰 관심을 받았던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의 막이 올랐다. 치열한 예선과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일반부와 학생부 참가자들의 라이브 발표가 진행되고, 수많은 치과기공사와 전국 8개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반부 대상은 ‘Modelless 성공? 내 안에 있다 :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단계별 중요 포인트와 노하우’를 발표한 김찬혁 실장(강일예스치과)에게 돌아갔으며, 학생부 대상은 ‘3Shape을 이용한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 Modelless’를 발표한 강천만 학생(동남보건대 치기공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장에서 대상과 금상의 상금이 확대되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일반부의 경우,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에서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으로, 학생부는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에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으로 상금이 확대됐다.

행사 둘째 날에는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 행사가 본격적으로 개막, 다양한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포스터 발표,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술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정철 원장(효치과)의 ‘원가이드로 전치부 임플란트 잘 심기’ 강의를 시작으로,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 ‘Gateway to healthy peri-implant tissue in anterior zone (feat.OneGuide)’, 임현창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What if? 연조직이식술 그리고 디지털가이드' 등 디지털 분야 총 8개의 임상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디지털 분야 대가로 손꼽히는 김기성 원장(남상치과)과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직접 '상악 전치부 발치 즉시 식립 시 심미적 고려사항 및 디지털적인 접근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들려주어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3인방의 디스커션 현장.
3인방의 디스커션 현장.

해외 연자 특별 초청 강연도 이목을 끌었다. 이탈리아에서 Prof. Marco Tallarico와 체코에서 Dr. Petr Hajny가 방문해 오스템미팅 2022 서울 무대에서 직접 강의를 들려주었으며, 각각 'Digital solutions to begin surgery with final prosthesis in mind for a perfect smile', 'Digital Esthetics - from plan to articulation'을 주제로 특별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라이브 서저리'는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과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이 맡았다. '원가이드 어디까지 사용해보셨나요?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심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황별 원가이드 활용 방법'을 주제로 연달아 즉석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소장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소장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또한 본사 4층 대강당뿐만 아니라, 3층 세미나실까지 강의실을 확대해 개원, Marginal Bone Loss, 투명교정, 치위생사 강연 등 양일간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 관람객은 "본행사뿐만 아니라 3층 세미나실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최신 임상 지식을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국내외 치과계 종사자들과 교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리가 부족할 만큼 관람객이 많아 오스템미팅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포스터전시장
포스터 전시장

1층 로비에서는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으며,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대상은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simultaneous Osstem implant placement and guided bone regeneration using OssBuilder : a 5-year follow-up’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이현민 전공의(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에게 돌아갔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 관람을 위해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고, 관람객 성원에 힘입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치과인이 즐길 수 있는 보다 특별한 학술행사로 내년 6월에 또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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