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7 13:17 (월)
충치연 ‘정재연·이병진 공동대표’ 선출
충치연 ‘정재연·이병진 공동대표’ 선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02.11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정총··· ‘백세건강, 구강건강으로부터!’ 발걸음 내디뎌
이병진(좌) 정재연 공동대표
이병진(좌) 정재연 공동대표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황윤숙)는 4일 충치연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공동대표에 정재연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와 이병진 소장(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송근배 공동대표는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에 중점을 두었던 충치연은 2023년부터 다시 대면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회원과 함께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한층 더 활기차게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충치연의 새로운 활동 지표가 되어줄 ‘백세건강, 구강건강으로부터!’ 슬로건을 선포했다. 또한, 유아 중심의 치아우식증 예방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인과 노인, 그리고 치주병 예방 활동을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구강건강 교육자에 대한 심화 교육으로 더욱 강화된 구강보건 교육활동을 전개하며, 그동안의 보건계 연대활동을 사회 다양한 분야와의 연대로 좀 더 확대하기로 했다. 

정재연 공동대표는 “주어진 일들을 잘 살피면서 나아갈 것”이라며 “그 길에는 우리라는 힘이 필요하며, 여기 모이신 분들이 그 길에 함께 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인사했다.

이병진 공동대표는 “향후 전신건강은 구강건강 수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전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충치연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