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치대 총동창회 허영구 고문이 3일 클린캠프를 방문, 단국치대 출신 김현선 부회장 후보와 단국치대 선거운동원을 격려했다<사진>. 허 고문은 최선을 다하여 이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덴탈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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