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 13일 오전 9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열리는 2023 인천 의료기사 연합 보수교육 및 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한다.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밀링장비,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3D프린터, 레진 등 아름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참관객에게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아름은 기술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밀링장비를 주력으로 전시회를 꾸민다. 최근 치기공계의 트렌드로 불리는 'All on X'를 가공할 수 있는 메탈 특화 장비 ‘5X-500’을 시작으로, 창사 이래 최대 할인을 적용해 전국 각지의 이목을 끌고 있는 ‘5X-450’, 그리고 컴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가공품질로 국내외 치과, 기공소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5X-300pro’까지 총 3대의 장비가 참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또한 아름의 임플란트 신제품도 이번 전시회를 빛내게 된다. 세멘(cement) 없는 cementless 어버트먼트를 사용해, 쉽고 간편한 보철이 가능한 '마스터 픽스(Master-Fix)'가 그 주인공이다.
마스터 픽스는 아름덴티스트리의 가공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세멘이 없어 통증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불필요한 과정을 과감히 없에 보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그 외에도 안정적인 강도와 뛰어난 심미성을 자랑하는 지르코니아 블록 'ARENA', 아름 LCD 3D프린터, 3D프린터 레진 등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아름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기업임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