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모임에서 진료재료부터 꼼꼼히 체크
열린치과봉사회 해외 의료봉사팀이 19일 오후 5시 서울역 도원스타일에서 사전 모임을 열어 9월 필리핀 판디지역 진료일정 등을 논의했다<사진>.
이날 모임에는 채규삼 회장을 비롯해 송덕한·이진호·이용기·최선영·차지윤 팀원 등 모두 6명 참석해 필리핀 진료 봉사에서 필요한 진료재료부터 일정, 숙식, 식사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한편, 해외 의료봉사팀은 9월 28일 오전 7시 50분 대한항공 편으로 필리핀으로 날아가 진료 봉사를 한 뒤 30일 오후 11시 50분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하며, 한국에는 새벽 5시 도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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