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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건강은 국민과 함께’ 기치로
구보협 '건강은 국민과 함께’ 기치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23.11.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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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학술대회 성료, 내년 ‘국민건강 튼튼이 마라톤대회’ 준비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는 4일 오전 11시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건강은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2023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 치위생학과)의 ‘더불어 행복해지는 구강보건활동’ 강연으로 문을 연 학술대회에서는 △Caries preventive on children by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in urban areas of Ho Chi Minh City(VU THU-HUONG, Hochiminh City National University) △Oral Health status in Mongolia from perspective of dental radiology(Rashsuren Oyuntugs, MNUMS, Mongolia)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Program in Laos(Nitthasack Phommavongsa,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Lao PDR) 등의 주제가 이어졌다.

또한 △한국의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소개(김종빈 교수, 단국대 소아치과학 교실) △우리에게 요구된 품위란(박용덕  신한대 석좌교수) △전동칫솔 및 구강세정기 효과연구(조민정 교수(김천대 치위생학과) 외) △신규환자를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체계적인 전략(김석범 원장, 오늘치과의원)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용덕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덴탈이슈DB
박용덕 회장이 지난 3월 정기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덴탈이슈DB-

박용덕 회장은 인사에서 “구보협은 지난 55년간 오로지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한길을 걸어왔다. 국민을 직접 교육하고, 때로는 다양한 구강보건 정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했으면, 또한 국민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홍보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민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법에 명시된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에 국가적 기념행사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협회에서 추구하는 공익적 활동이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에 집중됐지만, 앞으로 국민의 구강검진 수진율 향상과 양대 구강병 예방을 위해 치과의료와 연구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이러한 공익활동을 위해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활동하겠다. 내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기념해 ‘국민건강 튼튼이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치과계 기부금 단체로서 협회에 부여된 위상과 자부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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