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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 교수 미군부대에 치주과학회지 창간호 전달
구영 교수 미군부대에 치주과학회지 창간호 전달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3.11.10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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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진학술대회서 Utley 부대장에게, 한국 유수 연자들 강연도 진행
(왼쪽부터) Stephen J. Tanner 대령(미육군 치의병과장), Azure Utley 대령(주한미군 치과부대장), 구영(서울대)·송민주(단국대)·오경철(연세대) 교수, 권동주 대령(육군 치의병과장·국군수도치과병원장)
(왼쪽부터) Stephen J. Tanner 대령(미육군 치의병과장), Azure Utley 대령(주한미군 치과부대장), 구영(서울대)·송민주(단국대)·오경철(연세대) 교수, 권동주 대령(육군 치의병과장·국군수도치과병원장)

주한 미8군 예하 65의무여단이 주최하는 제73회 38선 군진학술대회가 5일부터 8일까지 평택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군수도치과병원 김일형 소령을 비롯해 구영 교수(서울치대), 송주헌 교수(조선치대), 송민주 교수(단국치대), 오경철 교수(연세치대) 등 국내 연자들의 초청특강으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제618치과중대로 더 잘 알려진 주한미군 치과부대는 1958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군진치과, 치의학 교육기관 및 주요 학회와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해오고 있다. 

구영 교수가 Utley 부대장에게 치주과학회지 창간호가 담긴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구영 교수가 Utley 부대장에게 치주과학회지 창간호가 담긴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 중 구영 교수는 대한치주과학회지 창간호(1971년)에 논문을 투고한 당시 주한미군 치주과장 Bruner 소령의 논문을 담은 기념 액자를 제작해 Utley 치과부대장(대령)에게 전달했다.

구영 교수는 “한국전 종전 후 미국의 우리나라 의학 분야 부흥사업인 미네소타프로젝트의 수혜를 받지 못한 치과계는 불가피하게 주한 미군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나라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온 점에 대 깊은 사의를 표했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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