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치과봉사회(회장 채규삼)는 2일 오후 4시 홍대입구역 인근 진심한점에서 송년회를 열어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의 수고를 서로 격려했다. 이날 채규삼 회장의 인사에 이어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한미경 관장과 은평의마을 최석환 사무국장 등 내빈이 축사를 했다. 계속해서 안창영 고문이 건배 제의를 하면서 모임은 절정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서로서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풍경을 화보로 기록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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