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추진·재무 상황 면밀히 검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2023회계연도 상반기 감사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치협 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안민호·김기훈·이만규 감사는 19일 총무·재무·공보·국제위원회를 시작으로, 20일 학술·수련고시·법제·정보통신·보험·치무·홍보 등 13개 위원회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감사를 통해 치협의 전반적인 정책추진 현황과 재정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덴탈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