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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와공간, 김근란 개인전 ‘Dreams have no titles!’
무늬와공간, 김근란 개인전 ‘Dreams have no titles!’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4.02.23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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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5번 출구 앞 인앤인빌딩 8층 무늬와공간 갤러리(www.mooniispace.com)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김근란 작가 개인 사진전 ‘Dreams have no titles!’를 진행한다.

김근란 작가는 음악을 전공한 뒤 2017년부터 약 7년간 스튜디오 관련 경력을 쌓아온 사진작가로, 이번 전시는 몸으로 부딪치며 익힌 사진 생활을 정리하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카메라가 작가에게 큰 영감이 되어 친구처럼 다가왔다고 한다. 항상 재미와 설렘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 그는 촬영에 몰두하며 다양한 사진가의 작업을 보게 되었고, 특히 다이앤 아버스의 작품에서 사회적 마이너리티를 독특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에 큰 영향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상황에서 촬영한 인물을 선보이며, 각 인물 간의 연결성을 고려해 작품을 선정했다. Dreams have no titles라는 제목은 이미지와 감정의 자유로운 융합을 허용하며, 명확한 정의를 가지지 않는 모호한 표현을 통해 작품의 다양성과 자유도를 강조한다.

작가는 여러 인물의 다양한 여정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감정과 경험을 공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삶 속으로 관람자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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